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RMA 3 (문단 편집) == 기타 == 아르마 시리즈는 타 FPS 게임과 전혀 다른 스타일이라 적응하는데 애를 먹을 수 있다. 무턱대고 사기 전에 어떤 게임인지부터 알아볼 것. 게임성이 크게 다른 차이점은 아래와 같다. * PvE가 주류고 PvP가 오히려 비주류다. 한국은 [[인공지능]]을 상대하는 [[페이데이 2|협동 미션이 정복한 지 오래.]] PvP는 가끔 열린다. 외국의 경우는 오히려 협동 미션이 비주류이고 알티스 라이프, 에폭, 웨이스트랜드, 킹오브더힐 같은 PvP와 모드 서버들이 주류다. 대표적으로 한국에서 사람이 가장 많은 협동 서버가 어떻게 돌아가냐면, 사람들에게 '''[[분대장]]''' 지원을 받고, 간단한 권한 정도와 간단한 진입 수단과 계획을 구상하고 랜덤으로 생성된 과업을 달성하게 한다. 그리고 무한반복.[* 이 것을 비판하기는 어려운 것이 한국에선 애초에 비인기 장르라 플레이어 인구가 적어 생기는 현상일 뿐이며, 딱히 특이한 것은 아니다.] AI 향상 모드와 조종 모드의 향상 덕에 싱글 플레이도 점점 이와 같은 양상을 띄고 있다. 하지만 외국을 포함한 전체 아르마 커뮤니티에서는 먼저 언급된 라이프, 에폭, 웨이스트랜드 등, 아르마 자체의 게임성을 싹 갈아엎는 대형 컨버젼 모드가 아닌 최대한 원본에 가깝게 즐기는 부류는 해외 역시 클랜 위주의 PvE 협동 서버가 주류다. PvP가 낫냐, PvE가 낫냐를 놓고 서로 우월감을 뽐낼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다. * 교전 거리가 타 게임에 비해 상당히 길다. 100m 내 적을 상대할 일은 깊은 숲 속이나 시가지에서나 일어날 수 있다. 기계식 조준기의 가늠쇠가 적을 완전히 가릴 정도의 100m에서 400m까지 평범한 돌격소총으로 상대해야 할 일이 비일비재하다. 하지만 AI는 스킬값만 높다면 에임봇 저리가라 하는 정확도로 거리가 멀든 말든 헤드샷으로 모든 걸 죽인다. 때문에 여타 FPS 게임처럼 장거리라고 방심하고 은엄폐를 안 했다간 끔살당한다. * 스트림 적합 UI는 항상 비활성화 시켜야 한다. 무전 및 채팅이 안 보이는 버그가 일어난다.[[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rudrbals1515&logNo=220465974525|#0]] [[https://steamcommunity.com/app/107410/discussions/1/864977025992384583/|#1]][[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rma&no=4715|#2]] 또한 여러가지 오해도 많다. 아르마의 현실성은 캐주얼 FPS 게임 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가장 흔히 보는 오해가 탄도학인데, 총기의 파워에 따른 탄낙차가 사실적으로 구현되어 있고, 거리에 따른 탄환의 파워 감소와 탄환분산 시뮬레이팅도 적용되어 있다. 그렇기에 거리를 계산한 후에 조준하고 사격했는데 탄이 휘는 것은 서버 문제가 아니다. 현실적인 부분을 꼽으라고 한다면 총기 반동과 탄환 분산, 그리고 헬리콥터의 RoterLip 모드, 그리고 광원효과와 현실적인 환경[* 별자리가 실제와 같이 구현되어있는 부분이나 헬기가 일으키는 바람이 연막탄까지 날려버리고, 들고 있는 총에 맞으면 피해가 없는 점.] 구현 정도이다.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바닐라에 한정되고 ACE3모드를 적용시키면 탄속, 풍향, 습도 전부 영향을 받는다. 게다가 출혈을 치료 안하고 버티면 과다출혈로 사망하고 통증을 그대로 놔두면 쇼크사하기도 한다. 자세한 건 해당 모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